2023741034/임유빈_2023741034
이 공간은 단순히 층을 쌓는 것이 아니라, 가족의 삶을 서로 포개어 연결하는 공간 철학이다 서로 다른 높이와 방향의 공간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선과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서로의 존재와 온기를 느끼게 한다 스킵플로어는 벽 없이 열린 관계를 형성한다 위와 아래가 시각적으로 연결되며 가족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, 일상 속 소통을 유도한다 반지하 공간은 외부와 구분되는 깊이 있는 휴식의 장소이다 동시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어 아늑한 공동체의 풍경을 만들어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