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연_2022741050
1인 가구의 증가와 노동 방식의 다변화로 도심에는 특정 장소에 정착하지 못한 채 일과 생활의 거점을 잃은 ‘도시 유목민’이 늘어나고 있다. NOMAD URBAN ANCHOR는 이들에게 잠시 머물고 관계 맺을 수 있는 제3의 장소를 제안한다. 수원역 이면의 단절된 도시 공간에 모빌리티·워크·라이프·오픈의 네 가지 앵커를 배치하고, 이동·일·생활·교류를 연결해 스쳐 가는 도시를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정착 거점으로 전환하고자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