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영_2022741070
도시가 확장되면서 학교는 더 이상 고립된 담는 단단한 시설이 아니라, 학생의 일상과 지역의 흐름이 만나는 열린 장소가 되어야 한다.
사이마을 초등학교는 두 개의 학년동 사이에 중앙 생활가로를 형성하여 학생들의 이동, 만남, 놀이, 학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학교를 제안한다.
1층 필로티는 외부 보행 흐름을 학교 내부로 받아들이고, 중앙 브릿지와 날개 끝 공유마루는 학년 간 교류와 층간 소통이 일어나는 입체적인 중심공간으로 작동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