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호윤_2023741097
학교내 가장 배울점이 많은 것은 저마다 다른 서로일 것이다. 그리고 자가지신으로 온전히 자라날때 더
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. 이러한 교육을 남이 아닌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게
많아지고, 탐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건축적 공간이 필요하다고 예전부터 느껴왔다. 왜 그러한 공간은
대학교에서만 필요하나, 시청 관공서에만 존재하나 이러한 아쉬움은 최근 초등학교들에서 해소되는
것처럼 보인다. 아직 어떤게 좋다고 정립되지 않은 이때에, 한가지 유형을 제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