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지영_2018750024
성환역에서 성환 중앙로를 따라 들어오면 마주치는 중앙
대지에 위치해있다.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한
대지인 만큼 그 두가지 역할을 모두 하고자 근린생활시설,
그리고 문화 시설을 모두 담아냈다. 뿐만 아니라 노후화가
심화 된 성환에 자리한 만큼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계획했다.
성환에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넣고, 문화 시설이 부족한
성환에 전시관과 작은 도서관을 계획해 남녀노소 모두가
희망하는 다채로운 공간을 제공한다